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하데스 (문단 편집) == 과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DDS(탐정학원Q)|DDS]]의 학원장이자 라이벌인 [[단 모리히코]]와는 중학교 시절의 친구였으며, 단 모리히코 못지않게 마음이 올곧았지만 비밀로 하고 있던 어머니의 일을 동급생들에게 폭로당한 것[* 코쿠오 유리카는 신문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[[범죄자]]였기 때문에...]과 학교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[* 호시히코가 과학실 정리를 도우면서 버려야 할 화학약품을 안쓰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고, 위에서 코쿠오 유리카의 비밀을 폭로한 학생 2명이 그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담뱃불에 화학약품이 반응해서 폭발해 중화상 크리. 단 모리히코는 그가 의도한 것으로 생각하며 추궁하자 그의 말을 중간에 가로채며 "범죄자 같다고 하고 싶지?" 라고 이야기한다. 다만 그 사건 자체는 의도한 것 같은 태도는 보였어도 인정하는 부분은 없었다. 오히려 그 추궁이 계기가 돼서 친구로 지내는 걸 완전히 포기한다.]을 계기로 절교하게 된다. 후에 친부인 쿠즈류 타쿠미를 만나러 가던 중에 쿠즈류 타쿠미의 딸이자 자신의 이복누이인 하루코([[아마쿠사 류|류]]의 친할머니)를 우연히 생긴 사고에서 구해주었으나, 타쿠미는 첩인 유리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거니와 호시히코도 학생 무렵에 이미 '범죄'에 손을 댔다는 걸 눈치채고서 호시히코가 정실 자식인 하루코를 죽이고 그녀 대신 자신의 후계자리를 가로채기 위해 사고를 일으켰다고 판단한다.[* 정작 하루코는 호시히코에게 호감을 가졌던 듯하다. 배다른 오빠라는 것은 끝까지 몰랐지만. 헌데 이렇게 되면 그는 류에겐 친할아버지는 아니더라도 이종할아버지가 되므로 마찬가지로 '혈연적 할아버지'인 셈이다.] 이 때문에 쿠즈류 타쿠미에 의해 서룡관의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.[* 왼쪽 뺨에 난 상처는 이 때 생긴 상처로, '''상처를 내가며 피를 발라 일기장을 썼다.'''][* [[DDS]] 구 교사였던 Q클래스 강의동으로 쓰인 건물의 단 모리히코조차 모르는 지하 비밀공간에 있었던 감옥으로 로컬라이징. [[혼고 타츠미]]에 의해 방과 후 큐와 메구가 남아서 교사를 청소하다 그만 물이 가득 든 양동이를 책장에 엎질러서 청소하기 위해 책장을 치웠는데 우연히 지하 비밀공간과 이어지는 비밀 문을 발견하게 된다.]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본질은 무시당하고 고작 어머니의 핏줄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보면서 범죄자로 몰고가는 현실과 친부조차도 자신을 두려워하며 [[사형]](私刑)을 가하는 부조리한 상황때문에 결국 완전히 [[흑화]]하게 된다. 지하실에 갇혀있다가 머리를 써서[* 배급받는 식량을 지속적으로 빼돌려 비축, 그 후 배급식량을 일절 먹지 않고 비축분으로 버텨서 죽은척을 했다. 그리고 타쿠미가 정말로 아들이 죽었는지 확인하러 온 순간 기습했다. 물은 지하수가 흐르는 수맥의 약한 벽면 부분을 찾아애서 벽면을 파서 물이 나오게 해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.][* [[타나토스]](애니판에선 에키드나)에 의해 [[렌죠 큐]]와 [[미나미 메구미]]가 갇히자 감옥을 탈출하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큐가 추리해서 알아낸다. 다만 에키드나가 이 둘을 의도적으로 가둔 데다가 지하감옥이랑 이어지는 비밀 문도 책장으로 막아버려서 외부 사람들이 알아내지 못하게 은폐시켰기에 이 방법으로는 탈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.] 지하실에서 탈출한 다음 명왕성이란 조직을 만들었다.[* 일기로 암호화되었던 쿠즈류 타쿠미의 참회장을 보았는지 여부는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, 일기 자체는 이미 가지고 있었다. 류가 아직 어렸을때 이미 번역된 일기를 주어서 읽어보게 했다. 덤으로 그 일기를 번역했던 사람이 주인공 큐의 어머니였고 이것도 그의 의도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